원인 불명의 열(원인 불명 열/불명 열)Fever of unknown origin(F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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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불명의 열(원인 불명 열/불명 열)
Fever of unknown origin(FUO)

▴ 사진 8-6. 열이 나는지 알기 위해 체온을 잰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원인 불명의 열의 정의
● 열이 소아들에게 8일 동안이나 그 이상, 성인들에게서 3주 동안 또는 그 이상 계속 나지만 열이 나게 하는 확실한 원인을 진찰 소견과 처음 한 임상검사 등으로 찾지 못할 때의 열을 원인 불명 열(원인 불명의 열 또는 불명 열)이라고 정의하기도 하고,
● 14일 동안에 적어도 체온이 38.3°C(101°F)이거나 그 이상의 열이 적어도 4시간동안 지속되고, 그런 열이 적어도 4번이나 그 이상 나면 원인 불명의 열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소스;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5th edi. Roger M. Barkin, Peter Rosen, p.245
● 또 그 외 달리 정의하기도 한다.

그림 37. 처음 한 진찰 소견과 임상검사로 열나는 원인을 확실히 찾을 수 없이 열이 8일 동안 또는 그 이상 계속 나거나(소아의 경우), 3주 동안이나 그 이상 열이 계속 나면(성인의 경우), 원인 불명 열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11.

 ■ 원인 불명의 열의 원인
● 열이 성인들에게서 3주나 그 이상, 소아들에게 8일이나 그 이상 계속 나지만 열을 나게 하는 원인을 열심히 찾아도 원인을 찾지 못할 때의 열을 원인 불명의 열이라 진단한다.
● 병원에서 열이 나는 원인을 7일간 찾았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할 때의 열을 원인 불명의 열이라 진단하기도 하고,
● 병원 밖에서 3주 이상 나는 열의 원인을 찾아도 열나는 원인을 찾지 못할 때 원인 불명의 열이라 한다.

■ 원인 불명의 열의 진단
● 열이 8일 내지 2주 이상 계속 나고 과거 병력, 가족 병력, 현재 병력, 증상, 징후, 진찰소견 등을 종합하고 적절한 임상검사를 해도 열이 나는 원인을 확실히 찾지 못할 때는 원인 불명 열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원인 불명 열을 여러 가지로 정의한다.
● 결핵, 그 외 각 종의 감염병,
● 암,
● 백혈병,
● 요로 감염 등으로 열이 날 수 있다. 그런 병이 있을 때 왜 열이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적절한 검진, 임상검사 등을 반복해도 처음 얼마 동안은 확실히 진단을 붙이지 못할 수 있다.
● 애완용 거북이나 뱀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살모넬라균 감염병에 걸리거나,
● 잘 관리되지 않은 참외나 수박 등을 먹은 후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살모넬라균 감염병에 걸일 수 있다. 이런 감염병에 걸렸을 때 처음 며칠 동안 진단을 확실히 붙이지 못해 원인 불명 열로 진단을 붙이기도 한다.
● 어떤 특정 지역이나 나라에 여행 갔을 때 그 지역에서만 유행되는 말라리아,
● 록키 마운틴 스파티드 열,
●  Q 열 등 특정지역 특정 감염병에 걸려 열이 8일 이상 계속 날 수 있다. 이런 병에 걸렸는지 몰라 처음 얼마 동안 진단을 붙이지 못해 원인 불명 열이 난다고 진단 붙이기도 한다.
● 생우유를 먹은 후 브루셀라 병(Brucellosis Disease)에 걸려 열이 8일 이상 계속 날 수 있다.
● 익히지 않은 음식물을 먹은 후 유충 장기 이행증, 장질부사 등 감염병에 걸려 8일 이상 계속 열이 날 수 있다.
● 원인 불명의 열의 20%는 열이 나게 한 원인을 찾으려고 암만 애 써도 열이 나는 원인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은 채로 자연히 열이 없어질 수 있다.
■ 소아청소년들에게 있는 원인 불명 열의 80%는 다음과 같은 감염병이나 병으로 생긴다.
① 바이러스(성) 감염병
② 부루셀라 병
③ 장질부사
④ 야토병(Tularemie)
⑤ 충수염과 그로 인한 농양
⑥ 골수염
⑦ 연소성 류마토이드 관절염
⑧ 염증성 장염
⑨ 악성 종양
⑩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뇌막염
⑪ 가와사키 병
⑫ 묘조병(묘소병)
⑬ 심내막염
⑭ 요로 감염
⑮ 그 외

■ 원인 불명의 열의 처치
● 열이 나면서 많이 아프면 병원에 입원한 후 반복 검진을 해서 진단한다.
● 때로는 적절한 임상 검사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 때로는, 부모가 아이의 체온을 잘못 재거나, 잰 체온을 잘못 읽거나, 잘못된 체온계로 열을 잴 때 실제로는 열이 나지 않는 데도 열이 난다고 호소할 수 있다. 실제로 열이 나지 않는데 아이에게 열이 난다고 해서 원인 불명 열로 오진할 수 있다.
● 하루 종일 난 열의 형태, 또는 그 동안 1~2주 동안 난 열의 형태는 열을 나게 하는 병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부모가 집에서 열을 재고 기록해야 한다.
● 열이 오랫동안 나는 것 같으면 진짜로 열이 나는지 우선 확실히 체온을 재고 있나 알아보아야 한다.
● 병원에 입원을 한 후, 과거 현재 병력 등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부모 아닌 간호사 등이 체온을 직접 재어보고 여러 번 반복 진찰을 더 자세히 해 원인 불명 열을 진단할 수 있다.

▴ 사진 38. 필요에 따라 소변 화학검사도하고 소변세균배양 검사도 한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그림 39. 필요에 따라 소변, 피, 대변, 뇌척수액 등으로 세균 배양검사도 한다. 때로는 반복 검사한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CBC 피 검사, 적혈구 침강속도(ESR)검사, 항핵항체(ANA), C-반응성 단백, 항스트랩톨리신  O치 검사(ASO 치), 소변 화학검사 및 소변 세균배양검사, 간 기능검사, 가슴 X-선 사진, 다른 종류의 혈액검사, 피, 뇌척수액, 소변, 대변 등으로 세균배양검사, 결핵이 있나 알아보기 위해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 등을 해 신체의 어느 부위에 어떤 감염병이나 감염병 이외 다른 병으로 인해 열이 나는지 진단할 수 있다.
● 때로는 이런 임상 검사들 중 어떤 임상 검사는 여러 번 반복 검사하기도 한다.
● 류마티스 열이나 연소성 류마토이드 관절염이 의심되면 특히 적혈구 침강속도(Erythrocyte Sed Rate) 검사, 항핵항체(ANA) 검사, C-반응성 단백, 항스트랲톨리신 O치 검사(ASO)치 등을 검사 해보고 연소성 류마토이드 관절염이 있으면 항핵항체 검사와 류마토이드 인자 검사 등을 해서 진단할 수 있다.
●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의심하면 항핵항체 등을 검사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원인 불명 열을 진단하는 데는 정말로 소아과학을 많이 알아야 한다.
● 원인 불명의 열을 적절히 잘 다루면 좋은 의사로 평가받을 수 있을 정도로 원인 불명 열은 도전적인 임상 건강 문제 중 하나이다.
● 일반적으로 원인 불명의 열을 나게 하는 병을 확실히 진단해 낼 때까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제, 또는 아이브푸로펜제 등의 해열 진통제나 항 염증제로 대증 치료를 될 수 있는 한 하지 않는다.
● 원인 불명 열이 있을 때 소변 화학검사와 소변 세균배양검사의 결과가 비정상으로 나오면 신장 요관 방광 초음파 검사 등으로 후부 요도 밸브 폐쇄증이 있는지 방광 요관 역류가 있는지, 신장 질환 및 요로 감염이 있는지에 따라 알아본다.
● 충수염, 복막염, 복강 내 농양이 의심되면 복강 내 CT 스캔 검사를 할 수 있다.
● 가와사키 병으로 생긴 혈관염 등으로 열이 날 수 있다. 그 때는 그 병을 진단할 수 있는 적절한 검사를 해서 진단한다.
● CBC 피 검사가 비정상이고 열이 계속 나거나 백혈병이 의심되면 골수 천자 검사와 골수 세균 배양 검사를 할 수 있다.
● 그 외 진균 흉곽강 내 림프절염, 폐렴, 사르코이드증, 히스토플라마증 등의 희귀한 병으로 원인 불명 열이 날 수 있다. 그런 병을 의심해 보고 그런 병을 진단하는 데 적절한 검사를 해서 진단할 수 있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원인 불명 열 참조

다음은원인 불명 열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원인 불명 열
Q. 원인 불명 열
열만 나요
47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 열흘 전(6월10일)부터 열이 납니다. 해열제를 먹이다 16일 근처
소아과에 갔는데 불명열은 종합병원 진료 권유.
종합병원 뇌수막염 의심. 확인. 아님. 입원. (피검사. 소변검사. x-ray) 별 이상 없음. 입원 중 눈 충혈 눈꼽 끼고 심해져 안약처방. 입술 붉어짐. 39도를 오르락 거리고 해열제 먹여도 3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던 열이 열흘 만에 19일 새벽 36.5도가 됨 19일 오전 퇴원. 여기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열이 나네요.
눈 충혈 여전 하고요. 입술도 빨갛고 마르고. 나아질까요. 불안 지옥이네요. 선생님 말씀이
고프네요.
A.
● 미니맘께
●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이미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원인 불명의 열 (Fever of unknown origin/FUO)을 읽어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 47개월 된 아이에게 원인 불명의 열이 나면 피, 소변, 대변, 인두, 눈, 뇌척수액 등에서 피검물을 얻어 그로 그람 염색 세균 검사, 세균 배양검사를 적어도 한번, 필요에 따라 여러 번 반복 해보고 필요한 다른 종류의 임상 검사도 해보고 항핵항체(ANA) 검사, 적혈구 침강속도(ESR) 검사, 결핵 피부 반응검사, 류마토이드 인자(Rheumatoid factor), 항스트렙톨리신 O 치(ASO titer), 가슴 X-선 사진, 소변 화학검사, 혈액 화학검사, 심전도 검사 등 여러 가지 임상 검사를 한번 내지, 필요에 따라 여러 번 반복해서 바이러스성 감염병, 부루셀라 병, 장질부사, 야토병(Tularemia/Pahvant Valley plague/ rabbit fever/deer fly fever), 충수염과 그로 인한 농양, 골수염, 연소성 류마티스양 관절염, 염증성 장염, 악성 종양,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뇌막염, 가와사키 병, 묘조병(묘소병), 심내막염, 요로 감염 등을 감별 진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종합 병원에서 이런 검사를 이미 다 했을 줄 압니다.
● 주신 정보를 토대로 진단한다면 혹시 가와사키병([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참조)인가 의심해 봅니다.
● 아직 문제가 있으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담
●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원인 불명 열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원인 불명의 열
Q. 원인 불명의 열
아이 열의 원인은?
정말 심난한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96년 11월생 딸 하나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모유를 전혀 못 먹고 자란 탓인지 태어나서 지금껏 거의 매달 열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동네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선 별 이상 없다시며 종합병원 검진을 권하지 않으시구 해서 저두 큰 병은 아니려니 하는 생각에 그냥 처방대로 따르긴 하는데.. 아이가 아플 땐 열이 아주 높습니다. 평균 5일 정도 아프구요. 부르펜 시럽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시간도 얼마 못가구. 괜찮다고 하시지만 정말 괜찮은건지!
참고로 평소엔 너무 잘 놀구 밥을 잘 안 먹어서인지 16kg 정도 몸무게가 나갑니다.
편도가 원인인 것 같은데… 열 날 땐 항상 목이 아프다고 하거든요. 한의원에서 약도 몇 번을 먹었어요. 물론 몸에 열이 많은 거라며 걱정 말라긴 하지만 6살인데 이렇게 매달 열감기로 고생 하는 게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닌가요? 편도 수술 문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꼭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A.
● 연아님께
●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 문제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을 자세히 그리고 더 많이 알면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주신 정보를 토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신체 어느 한 국소나 신체 전부(전신)에 전신성 바이러스성 감염, 박테리아성 감염, 또는 그 외 다른 병원체 감염으로 인해서 전신성 감염병이 생길 때, 백혈병이나 암, 류마티스 열, 류마티스관절염, 가와사키 병, 요로감염, 또는 약물 부작용 등으로 열이 날 수 있습니다.
● 그 중 열나게 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전신성 바이러스 감염병이나 박테리아 감염병입니다.
● 어떤 병원체 감염에 의해서 신체 어느 국소에 감염병이 생겼는지 알아보고 그 원인에 따라서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 따님의 경우는 인두염과 편도염(인두 편도염)으로 열이 났던 것으로 압니다.
● 인두 편도염을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 중 가장 흔한 병원체는 바이러스이고 그 다음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입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참고.
● 바이러스성 인두 편도염을 앓을 때의 증상 징후는 감기를 앓을 때의 증상 징후와 비슷한 때가 많습니다.
●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성 인두 편도염을 앓을 때는 인두가 몹시 아프고 열이 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 하지 않으면 그런 증상이 계속 되고 계속 더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 3세 이전 아이들에게는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성 인두 편도염은 잘 생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 바이러스성 인두 편도염과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성 인두 편도염의 감별 진단을 해야 합니다. 증상 징후과 진찰 소견을 참고해서 감별 진단을 할 수 있지만 인두와 편도의 피검물 점액을 채취해서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 항원 항체 응집검사를 하든지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 세균배양검사(스트렙토 테스트)를 해서 감별 진단을 합니다. 그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 인두 편도염에 걸렸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다음에 환아의 목 안이 아프면서 열이 나면 A군 베타 용혈성 연구균 균배양 검사(스트렙토 테스트)검사 등을 꼭 해서 연구균성 인두 편도염을 확진해 보십시오.
● 또 자녀들이 목안이 아프다고 하면 부모가 전등불로 목 안을 비춰보면 편도와 인두가 붓고 빨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녀가 인두 편도염을 앓는다고 의심하면 의사의 진단 치료를 받으러 소아청소년과로 오는 것이 미국 부모들이 하는 자녀 양육 방법입니다.
● 평소에도 부모가 목안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십시오.
● 그래서 부모들도 자녀의 입안 구조에서 어떤 것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평소에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승용차에 가스도 넣을 줄 모르고 차바퀴가 펑크 나도 타이어를 갈아 줄 모르고 오일을 바꿀 줄도 모르면 곤란하지요.
● 편도 농양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 편도 농양을 한번 앓은 후에는 이 병이 재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이 병을 앓으면 편도 적제 수술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녀가 혹시 편도 농양을 앓고 있는지도 의심해 봅니다.
● 아프지 않은 평소 어느 때 소변검사를 꼭 하시고 또 열이 나면서 아플 때 확실한 진단 없이 항생제를 쓰기 전에 소변검사를 꼭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아 요로 감염병으로 자녀와 같이 열이 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것은 아이가 아프지 않을 때도 소아청소년과에 가셔 아이의 의사 선생님의 검진을 받고 이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p.000 열.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원인 불명의 열.
● 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감기, 인두 편도염.
● 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 생식기계 질환-요로 감염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과에서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원인 불명의 열열이 너무 오래납니다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원인 불명의 열, 열이 너무 오래납니다.
Q. 원인 불명의 열, 열이 너무 오래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가는 11개월 접어든 아가입니다.
7월 6일날 저녁부터 열나고 다음날은 토하고 설사를 해서 다니던 동네소아과를 갔더니 장염에 급성위염에 목도 부었다고 해서 탈수될까봐 링겔도 맞았습니다.
그러다가 토하는 것도 좋아지고 변도 닥터호프를 먹이면서 약을 계속 먹였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져있습니다. 그런데 열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
7월 11일 수요일까지 동네 병원에 다니다가 동네병원에서 소견서를 써주며 열이 너무 오래 가니깐 종합병원급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혈액검사 소변검사까지 다 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종합병원에 옮기면서 계속 링겔(항생제를 섞었다네요)맞고 어제 일요일날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38도 조금 넘는 열이 또 났어요. 미열(37도1~3)은 두 번 정도 나구요. 그리고 오늘은 지금까지 미열이 3번 났어요.
오늘도 큰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제부터는 링겔을 맞지 않아요. 뾰족히 무슨 병인지도 가르쳐주지 않고, 목이 부었다가 요즘 유행하는 뇌막염으로 재발하지 않았나 하시더라구요..
근데 엄마 입장으로서 열이 10일 이상 너무 오래 나서 걱정이 되네요. 다른 분들이 다른 큰병원 가서 다시 검사를 한번 더 해보라고 하던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A.
● 손아님께
● 안녕하십니까.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 이제 열이 거의 나지 않으니까 별로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어떤 병을 치료하고 계신지 저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 열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열나는 원인을 확실히 모를 때는 원인 불명 열(Fever of unknown origin)이란 병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 요즘 의학이 많이 발달되어 열나게 하는 원인되는 병을 전보다 아주 쉽게 찾아서 원인 불명의 열이라고 진단 붙이는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그래서 전에 원인 불명 열의 정의도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요즘도 전염성 단핵구증 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열이 10일 이상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병으로 열이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열이 나지 않고 잘 먹고 잘 놀면 아무 임상 검사도 할 필요 없고 치료도 할 것 없이 2~3일 동안 더 관찰적 치료를 하면서 항문체온을 재보시지요.
● 계속 열이 나지 않고 잘 놀면 걱정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 만일 원인을 모르면서 열이 계속 나면 다음과 같은 임상 검사들 중 일부 또는 전부를 해서 다음 열거한 병들을 감별 진단하면 좋을 것입니다.
● 뇌척수액 그람 염색 현미경 세균 검사 및 곰팡이 검사, 바이러스, 박테리아 든 뇌척추액 세균배양검사, 뇌척수액 단백질 농도와 당 농도, 혈구계산 검사, 뇌척수액 소변 그람 염색 현미경 검사, 소변 화학 검사 및 소변 세균배양 검사, 혈액 균배양 검사, 인두 점막 균배양 검사, 대변 균배양 검사, 적혈구 침강속도 검사, 결핵균 피부 반응 검사, 간 기능 검사, CBC 피 검사. 가슴 X-선 사진 검사, 류마토이드 인자 검사(류머토이드 인자), 항핵항체검사 등을 해 뇌막염, 중이염, 축농증, 편도염, 폐렴, 결핵, 위장염, 요로 감염,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 불완전 치료 뇌막염 등을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 아기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을 종합해서 병을 진단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주신 정보를 참작해서 답변을 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청소년과에서 추적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p.000 열, p.000 원인 불명의 열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