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분노표출) Anger ventilation

posted in: Pediatric News | 0

화풀이(분노표출) Anger ventilation

화를 내는 것은 아주 정상적이다.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나도 없다.
그러나 화를 어떻게 내느냐가 문제이다.
어떤 시람은 화가 나도 아무 말을 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 식사도 하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두문불출해 부모 형제 자매들을 많이 많이 걱정하게한다.
어떤 사람은 이웃사람이 자기 잔디를 밟았다고 말을 하지 않고 몇 십년동안 이웃에서 산다.
부인이 사소한 잘못을 했다고 큰 소리를 쳐서 잘못을 고쳐주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잘못한다고 주먹으로 한대 치고 몇 시간 후에 잘못을 했으니 용서해달라고 와서 빈다.
어떤 사람은 물건을 발로 차고 화플이를 한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난다고 말도 하지 않고 주먹으로 한대 치지도 않고 그 화를 내게 한 사람을 간접적으로 아주 못살게 일생동안 화풀이를 한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난다고 남을 죽이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죽여 즉 자살을 해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퍽 아프게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나면 자살을 한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난다고 남을 죽이기도 한다.
화를 내게 한 초점에 마춰 화풀이를 적절하지 않게 한다.
우리는 어떻게 화풀이를 해야하는지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에게 분노를 적절히 표출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나 자신도 화플이를 제대로 못해 가족으로부터 주위사람들로부터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고 평가받을 때도 많다.
화가 난다고 화를 나게 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선량하고 무관련한 사람들에게 화플이를 해서는 안된다.
이런 화풀이를 수동적 공격적 화풀이라고 한다.
“요즘 맞나면 인사를 공손히 하지 않는다. 앉아 있다가 서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Hi도 않는 사람들이 많다. 물으면 화답도 잘 하지 않고 거짓말을 팝콘 주서 먹듯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Please도 할 줄 모른다. Thank you도 할 줄 모른다. 물론 I am sorry도 할 줄 모른다. Politeness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현명한 미국사람을 오늘 걷다가 맞났다.
그분이 나를 이렇게 가르쳐 주었다. “어떤분이 화가 났으면 왜 화가 났는지  정중하게 물어서 내가 잘못 해 화 냈으면 용서를 빌고, 내가 잘못 하지 안 했는데 그 분이 화 냈으면 점잖게 장소와 시간을 골라 그분의 잘못을 말로나 글로 지적해서 사랑으로 서로 화를 풀고 살으라”고 가르쳐 주어 많이 배웠다. 얼마나 고마운지. 법정으로 가기 전에 문제를 해결 하라. 참 좋은 하나님 말씀이다.
화가 난다고 남을 못살게 은근히 화풀이를 해서 남을 못살게 할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 그 친구들 그 자식들, 부모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 사회국가, 나아가서는 전 세계 만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화풀이 방법은 죄이다. 바로 수동적 공격적 분노 표출 방법은 화플이 중 가장 나쁜 화플이다.  큰 소리로 화플이를 하는 것 보다 주먹을 한대 치는 것 보다 훨씬 나쁜 화플이다. 물론 화가 날 때 웃으면서 점잖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순리에 맞게 따져 화플이를 하면 좋겠지만.

수동적 공격적 화풀이는 이상 말한 화풀이 중에 가장 나쁜 화풀이고 병적인 화풀이다. 우리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화풀이다.
화가 나면 웃을 수는 없지만 말로 합리적으로 논리에 맞게 순차적으로 화풀이를 하는 것이 생산적이고 건전한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이 해야 할 화풀이 방법이다.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